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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레이저, ‘파이버 레이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 될 것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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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레이저, ‘파이버 레이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 될 것

심토스 2024에서 다양한 레이저 장비 선보여

기사입력 2024-04-15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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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절단, 용접, 조각, 그라파이트 가공, 의료용 레이저 치료 등에 사용되는 파이버레이저는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높은 효율성과 고출력, 안정성과 정밀성 등을 이유로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보더레이저, ‘파이버 레이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 될 것
보더레이저 서비스본부의 이성규 차장


1일부터 5일까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심토스)에 참가한 보더레이저코리아(이하 보더레이저)는 중국에 본사를 둔 레이저 기술 전문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 보더레이저는 총 6대의 가공기와 용접기 4대를 선보였다. 특히, 저출력 장비에는 보더레이저의 신기술인 스캐닝 레이저 헤드가 탑재돼 같은 출력 대비 다른 레이저 장비보다 더 빠르고, 더 두꺼운 자재 커팅이 가능하다. 또한, 반사율이 높은 자재에서 반사를 보호하는 기술도 적용됐다.

그리고 24K 평판레이저 장비에서 철 45T, 스테인리스 45T, 알루미늄 40T의 가스 절단이 가능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압 에어컷팅을 통해 철 25T, 스테인리스 40T, 알루미늄25T의 절단 및 샘플을 선보였다.

베벨 레이저의 경우 30K 규격의 제품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였지만, 중국 본사에서는 120K 장비에 대한 연구 개발을 마치고 중국 내 전시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보더레이저 측은 이러한 고출력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플라즈마, 워터젯, 산소 절단기 장비에 대한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보더레이저 서비스본부의 이성규 차장은 “현재 한국 경남 지역에서 베벨레이저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며, 2대의 갠트리 베벨 레이저가 설치 및 시운전 되고 있다”며, “앞으로 레이저 기술이 발전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베벨 레이저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더레이저의 한국 지사에는 레이저 발진기 및 헤드 부품 등 다양한 부품 파트가 준비돼 있어 빠른 AS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엔지니어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중국 본사 교육 및 기술 회의 통해 AS 만족도를 높이고 한다.

특히, 고객들이 기계 구매 과정에서 겪는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금융 융자 솔루션을 운영해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 차장은 “파이버레이저 기계 안정성의 고도화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레이저 회사하면 보더레이저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세계적인 그룹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과 함께 서로 발전하며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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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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