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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확대되면서 918원 초반까지 밀려…달러-엔화 환율은 추가금리 인상 전망 제시에 142엔 후반대로 올라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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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확대되면서 918원 초반까지 밀려…달러-엔화 환율은 추가금리 인상 전망 제시에 142엔 후반대로 올라서

기사입력 2024-09-30 1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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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속적으로 낙폭을 키워가면서 918원 초반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의 추가금리인상 전망에 힘입어 142엔 후반대로 올라섰다.

오후 12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18.2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4.75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2.85엔을 기록 중인데,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3엔 상승한 금액이다.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이시다 시게루가 승리한 가운데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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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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