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932원 초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취임 임박에 156엔 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932원 초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취임 임박에 156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01-20 11:45:0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932원 초반대를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임박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156엔 대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4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2.0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51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6.31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5% 상승했다. 일본은행(BOJ)가 추가 금리인상을 암시했으나, 출범이 임박한 2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