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딥시크 등장으로 더욱 치열해진 AI 경쟁, ‘창의성’ 앞세워 경쟁력 확보하자](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02/05/thumbs/thumb_520390_1738744318_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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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에서 개발한 생성형 AI인 딥시크로 인해 AI분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 산업 관계자들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도전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산‧학‧연‧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프트웨어人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를 주최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AI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창의성에 있다”며 “우리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AI역량을 내재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소프트웨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과학기술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챗 지피티(Chat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가 최근에는 딥시크에 이르기까지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업계는 전례없는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며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과 융합한 소프트웨어 산업은 큰 도약을 이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 확실하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