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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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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D램 양산

기사입력 2005-01-2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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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D램 양산
XDR D램. 1초에 8GB(기가바이트)의 속도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산업일보]
삼성전자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D램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DDR D램보다 10배 이상, 범용 램버스 D램(PC 800 모델)보다는 5배 빠른 256Mb(메가비트) 'XDR D 램'(eXtreme Data Rate DRAM)을 업계 처음으로 양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XDR D램'은 기존 램버스 D램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제품으로 1초에 8GB(기가바이트)의 속도로 신문 50만장 혹은 단행본 약 1만권 분량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한 번의 전기신호에 8번 동작하게 하는 ODR(Octal Data Rate), 고속에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하게 하는 초저전압 신호처리 기술인 DRSL(Differential Rambus Signal Level) 등 신기술이 적용돼, D램 속도의 혁명적 향상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XDR D 램'을 시스템에 채용하면 칩셋(chipset)과 D램 사이의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시스템 설계가 단순해져 성능 대비 낮은 원가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올 상반기 중에 초당 12.8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용량 면에서도 한층 향상된 512Mb 'XDR D 램'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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