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x86계열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프로세서로 2종의 새로운 프로세서(모델명 852및 252)를 출시, 옵테론 프로세서의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고성능 전원 및 열 설계구조’(Thermal design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제작돼 기존의 마더보드가 향후 출시될 듀얼코어 AMD옵테론 프로세서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AMD 컴퓨테이션 제품부문 부사장인 마티 세이어(Marty Seyer)는 “AMD가 옵테론 프로세서를 출시한 이래 다양한 기업 고객들에게 완벽한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왔다”라며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 기반의 AMD옵테론 프로세서 신제품 2종은 개선된 기능을 바탕으로 32비트와 64비트를 동시에 지원하는 4P 및 2P 프로세서로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AMD옵테론 프로세서가 탑재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은 전원 최적화 기술이 탑재돼 곧 출시될 예정이다. 마티 세이어 부사장은 출시될 제품에 대해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운영시 소비 전력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설명하며 “데이터센터의 발열 및 소음 문제로 인한 냉각 및 통풍 시스템 등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