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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박람회, 730만달러 계약실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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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박람회, 730만달러 계약실적 올려

국내업체 27개사 한국관 형성... 총 40개 업체 참가

기사입력 2005-04-29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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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LS산전(주) 등 기계·부품업체 27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05)에서 1092건 7916만달러의 상담실적과 50건 730만달러의 현지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가격·품질·신뢰도 등 주요 3박자를 고루 갖춘 국내기업들의 부스엔 해외 바이어들의 상담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2540달러 상담실적과 48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LS산전(주)을 필두로 대양 롤랜트가 70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참가업체 대부분이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하지만 국내 기술이 일본, 독일과 격차가 거의 없는 반면에 가격경쟁력은 중국 등에 뒤져 앞으로 기술 개발과 마케팅 강화에 힘을 실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동환 서울산업대 교수는 “공장자동화설비와 공작기계 등 첨단핵심 기술은 일본과 독일 등에 뒤져있고, 범용제품은 중국 등 경쟁국에 추격당하는 형국” 이라며 “세계 기계기술 흐름이 나노와 I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며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산·학·연 공동 연구를 적극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와 유관단체 등에서 해외 전시회 참가에 따른 다양한 지원에 비해 국내 업체의 적극적인 자세도 지적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6090부스의 규모로 열려, 국내 업체로는 한국관을 포함해 총 40개사가 직접 참가했고, 터보씰(주) 등 24개사는 홍보물로 참가를 대신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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