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가 차세대 시리얼 ATA II 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업체인 웨스턴디지털 코리아(대표 신영민)는 300MB/s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닌 시리얼 ATA(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SATA) II 인터페이스의 'WD 캐비어(Caviar) SE16 드라이브' 출시를 발표했다.
초당 300MB의 성능으로 EIDE 인터페이스보다 최고 3배 빠른 첨단 SATA 방식을 통해, 최고 속도의 데스크탑용 하드 드라이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고성능 컴퓨터, 멀티미디어 및 게임 시스템에 최적화돼 있다.
WD의 새로운 데스크탑급 하드 드라이브는 첨단 어쿠스틱과 저소음 기술을 실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하드 드라이브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대폭 확대했으며, 7,200 RPM의 회전속도와 120, 160, 200, 250GB의 용량을 제공한다.
또 WD 캐비어 SE16 드라이브는 첨단 공학과 펌웨어 설계를 통한 저전력 소비 기능으로 작동 시 온도가 훨씬 낮아져 드라이브의 안정성이 강화됐다.
웨스턴디지털 리챠드 러틀리지(Richard E. Rutledge) PC 컴포넌트 그룹 부사장은 "WD의 마그네틱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어, 엔드 유저들은 새로운 WD 캐비어 SE16 데스크탑급 하드 드라이브를 통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