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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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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본격 추진

세부 6대 사업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05-06-28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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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기계산업 분야 대·중소기업간 상생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방안이 마련돼 향후 기계산업 분야, 특히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본격 추진
<사진 왼쪽>: (왼쪽부터)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배영기 회장, 산업자원부 조환익 차관, 기계산업진흥회 윤영석 회장이 '기계류 수급산업간 동반발전을 위한 협력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두산중공업(주) 김대중 대표이사(왼쪽)와 (주)한국나선관 서호길 대표이사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늘(2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는 산업자원부(장관 이희범) 주최로 '기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위한 협약식'을 열고, △수급기업 투자펀드 조성 △대·중소기업 연계보증제도 도입 △대·중소기업간 기술 및 인력교류 촉진 △우수 중소 기계류 및 부품 기업과의 협력 활성화 △유휴 기계설비 교류 활성화 △기계류 수급산업간 커뮤니티 운영 등 대·중기업간 상생을 위한 6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산자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관련 단체와 두산인프라코어(주) 등 주요 기계업계는 향후 기계산업분야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계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에 양질의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기계산업 수급기업펀드'를 올 하반기 중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전문 기계류·부품업체를 위해 올 10월에 열리는 한국기계전에는 '대중소기업 협력 특별전시관'을 따로 설치키로 했다.

한편, 기계류 및 플랜트 수주 시 발생하는 중복 보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연계보증제도'를 올 7월부터 도입, 기계류·플랜트의 가격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중소기업간 인적·물적 자원도 활발히 교류될 예정이다. 기계산업진흥회 내에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센터'를 통해 대기업 퇴직 기술인력의 중소기업체로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대기업에서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중소기업의 현장기술 인력 재교육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 '유휴설비 거래·알선 종합정보센터'를 설치해 대·중소기업간 유휴설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휴설비 정보를 공유해 거래비용 및 설비투자 비용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계산업과 전·후방 산업간 체계적인 연계와 협력을 위해 기계산업단체와 수요 산업단체(자동차공업협회, 조선공업협회, 철강협회, 반도체산업협회, 전자산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간 수급산업 커뮤니티를 오는 8월부터 설치·운영키로 해, 대외 무역환경에 공동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사업은 내용과 추진방식에서 이전과 달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이다"며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특히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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