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윤역석 회장(왼쪽)과 창원혁신클러스터추진단 이상천 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창원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이상천)과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계류 및 부품·소재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창원혁신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를 비롯, 창원 산업단지내 기계류 및 부품·소재업체에 대한 지원을 보다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올 3월 발족한 '창원혁신클러스터추진단'을 계기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발굴 및 정보교류 협력사업'과 '사이버 상설전시 홈페이지 구축·운영'은 물론 '유휴설비 및 인력 알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기산진 윤영석 회장은 "기계 산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기업간 전략적 협력뿐만 아니라 지방정부·대학, 기업, 연구소 등 지역내 혁신 주체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창원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메카로서 클러스터가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