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기계산업대전 개막식에 이어 우수자본재개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식이 개최됐다.
자본재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을 통한 수입유발적 산업구조를 탈피하고 수출시장을 통한 무역수지 흑자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986년에 제정된 이 포상은 올해 산업훈장 4명 등 30명의 유공자와 대통령표창 1개사 등 12개의 유공기업에게 수여됐다.
유공자부문의 최고상에는 (주)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이 LCD스토커 개발 유공으로 금탑산업훈장을, 유공기업부문에는 탈황용 습식전기 이오나이저를 개발한 서울샤프트공업(주)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이 포상자들을 대표해 건배 제의를 하자 산학연관 관계자들을 포함한 수상자 가족 등이 함께 잔을 부딪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