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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엑스포 2005 개최…SW강국으로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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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엑스포 2005 개최…SW강국으로 도약 기대

SW산업 발전전략 보고회 열려

기사입력 2005-12-01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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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엑스포 2005 개최…SW강국으로 도약 기대

[산업일보]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IT강국에서 SW강국으로'를 주제로, 소프트엑스포와 DCF 2005(SoftExpo & DCF 2005)가 개최됐다.

247개 업체, 452개 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바이어를 포함, 총 7만여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내다봤다.

전시관은 일반 관람객이 첨단 SW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퍼블릭존과 바이어와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존의 두 파트로 구성됐다.

비즈니스존의 전시부분에서는 한국형 리눅스 표준 플랫폼인 ‘부요’와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 포시에스 등 국내 유수 SW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됐다.

소프트엑스포 2005 개최…SW강국으로 도약 기대
한국형 리눅스 표준 플랫폼인 '부요'의 공개 소프트웨어 체험존. 2004년 6월 개발한 부요는 현재 2차 개발까지 완료된 상황으로 앞으로 4차까지의 개발단계를 거쳐 최종 개발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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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부스에서는 참관객과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가 한창이다.

2일은 국내 유망 중소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IT 오퍼튜니티(opportunity)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IT기업의 제품을 현지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채널 파트너를 초청, 국내 중소 IT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연간 매출액이 3억달러(3천억원)가 넘는 미국의 대형 SW 유통채널인 소프트마트를 비롯해, 일본의 ISID 등 주요 국가의 영향력 있는 IT 사업자들이 대거 참여해 우수 제품의 현지시장 판매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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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839 SW체험관.

퍼블릭존의 가장 중심이 되는 IT839 SW체험관은 RFID를 이용한 가축 관리, 모바일 무선인식(RFID) 서비스 시연 등을 통해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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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를 이용한 가축관리에 관해 참관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음성인식 로봇과 초등학생간 퀴즈경진대회 등 IT839전략의 기반으로서 SW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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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면 개발이 완료되는 음성인식 로봇들. 백과사전 D/B를 내장하고 있어, 음성으로 질문을 하면, 이를 인식해서 음성으로 대답한다.

그 밖에 임베디드SW공모대전 대상작인 'The Brain of Home'(스마트홈의 지능시스템), 올해 북미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NC소프트의 온라인게임 ‘길드워’등 흥미진지한 볼거리가 참관객의 눈길을 끈다.

한편, SW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는 'IT 컨버전스 시대의 SW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늘과 내일 국내외 IT 인사들의 심도있는 강연이 펼쳐진다.

컨퍼런스 첫날인 오늘은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이 연사로 나서 ‘컨버전스 시대, 한국 IT산업의 영향력과 경쟁력’을 주제로 한국의 IT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SW산업의 중요성, 컨버전스 리더가 되기 위한 한국의 과제와 역할 등을 강연했다.

뒤이어 로버트 러플린 KAIST 총장이 ‘IT 컨버전스 시대의 이공계 전망’을, 조셉 다마사 IBM SW그룹 수석 부사장이 ‘IT컨버전스 시대의 미래 기술’을, 대렉 윌리엄스 오라클 수석 부사장이 ‘IT 컨버전스 시대의미래 산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내일(2일)은 'SW와 비즈니스 융합’을 주제로 미국 B-2폭격기의 임베디드SW 총책임자를 맡았던 토니 라탄즈 CMU 교수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고품질 전략’에 대해, 모질라 프로젝트 커뮤니티의 코디네이터인 아서 도츨러가 ‘모질라 및 파이어폭스 핵심전략’과 ‘리눅스 데스크탑에 대한 모질라의 향후 지원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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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력양성-SCM관.

이 밖에 부대행사로 전시기간 중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SW 전문인력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전시 주최인 정통부는 "SW산업 도약의 원년"과 "SoftExpo & DCF 2005"을 계기로 SW산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지원, SW기업들의 의지, SW산업 관계자들의 열정이 잘 어우러져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SW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서 앞서 관계부처 장관 및 소프트웨어(SW)산업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SW산업 발전전략"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SW산업 발전전략 발표와 함께 분야별 4개 SW기업(케이컴스·티맥스소프트·네오엠텔·넥슨)의 사례 소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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