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교역 권민성 팀장
[산업일보]
16일 국제 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22)에 참가한 ㈜이공교역이 아미노산 분석기를 전시장에 선보였다.
현장에서 만난 이공교역 권민성 팀장은 "아미노산 함량을 분석하는 장비로 컬럼오븐 온도는 90℃, 리엑터 온도는 최대 최대 140℃까지 올라간다"라며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구소를 비롯해 식품, 사료 업계 등에서 주로 찾는다"라고 했다.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국제 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22)는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