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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38원 대 기록하면서 94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에 145엔 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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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38원 대 기록하면서 94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에 145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06-24 1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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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40원 대를 지키는데 실패하면서 938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협정으로 인해 중동정세가 안정됨에 따라 145엔 대까지 올라섰다.

오후 1시 1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38.3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57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5.81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1.51엔 상승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인해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해소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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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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