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인 가구 확산 등으로 인해 포장산업 자체의 성장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포장산업계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포장산업계 역시 제품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31일 개막해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PACK & ICPI WEEK 2026’의 참가기업인 코리아인터팩은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수직형 포장기인 ‘IW-7000'을 출품했다.
1979년에 설립된 이래 50년의 업력을 눈앞에 둔 코리아인터팩이 소개한 IW-7000은 기본형 수직형 포장기로 좌·우형 설계로 단일 공급 시스템을 활용한 병렬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서보모터 필름 구동 방식으로 부드럽고 정밀한 고속 운전을 실시할 수 있는 것도 해당 제품의 강점이다.
아울러, 5.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의 대화형 터치 패널로 쉬운 조작 및 커뮤니케이션을 시행할 수 있다는 점과 최근 50개의 트러블 이력을 저장해 문제 해결 및 예방 정비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IW-7000의 특징이다.
코리아인터팩의 김규동 이사는 “필름 피딩을 진공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마크(Eye Mark)를 정확하게 맞추고 에러 발생도 적다”고 말한 뒤 “이 제품은 국내는 물론 일본이나 베트남, 이란, 이집트, 우즈베키스탄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