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시연 중인 청소로봇 ‘DEEBOT PRO M1’
[산업일보]
서울 코엑스(COEX)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상업용 청소로봇이 등장했다.
중국 에코백스(ECOVACS)의 제품으로, 한국 총판기업인 네오전자기술과 판매 대행점 트리즈엔이 함께 선보인 ‘DEEBOT PRO M1’ 모델은 학교 강당이나 체육관 등 대형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이 로봇은 바닥 물청소를 주 기능으로 하며, 스테이션을 통해 자동으로 정수를 공급받고 오수를 배출한다. 35ℓ 정수통과 33ℓ 오수탱크를 탑재했으며, 2시간 충전 시 약 3시간 30분간 바닥 스크러빙 청소가 가능하고, 진공 청소 모드에서는 최대 8시간 작동한다.
매핑을 위한 레이더 센서 1개가 적용됐고, 카메라 5개, 초음파 센서 4개가 내장돼 주변 사물을 감지하고 회피한다. 추락 방지용 지자기 센서도 장착됐다.
네오전자기술 관계자는 “로봇으로 넓은 공간을 자동으로 청소하고, 작업자는 화장실이나 문 손잡이와 같이 섬세한 위생 관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라며 “사람과 역할을 분담하며 업무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