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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5원 떨어졌지만 여전히 940원 후반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9월 금리인하 전망에 147엔 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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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5원 떨어졌지만 여전히 940원 후반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9월 금리인하 전망에 147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08-25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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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5원 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940원 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금리가 9월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147엔 대까지 올라섰다.

오후 12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0.9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56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7.2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1.37엔 상승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다음달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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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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