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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지하철 건설 시장 한국에 열렸다
나미진 기자|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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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지하철 건설 시장 한국에 열렸다

지경부·코트라, ‘인도 인프라건설 프로젝트 프라자’ 개최…

기사입력 2012-03-14 0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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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와 코트라는 인도 지하철 건설 및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국내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 호텔에서 ‘인도 인프라건설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 대도시 메트로 건설사업 발주처 고위관계자와 도시개발 책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인은 100여명이 참석해 인도 인프라건설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인도는 경제성장을 위해 다양한 대규모 인프라사업을 계획중이다.

특히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지하철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도는 ‘12년 3월 현재 3개도시(델리·콜카타·방갈로르)에서 지하철이 운행중이고, 뭄바이·하이데라바드·첸나이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다.

이 외에도 아메드바드·자이프르·코친 등에서는 프로젝트를 발주(준비)중으로 현재 추진중이거나 향후 5년내 발주될 인도 메트로 프로젝트는 300억불에 이를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도 관계자들은 복합 엔지니어링 수행능력, 공기 준수능력 등 한국기업의 강점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기업과 함께 인도내 사업은 물론 동남아 등 제3국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국내기업으로는 삼성물산과 현대로템이 인도에서 지하철을 건설하고 전동차를 납품한 사례한 있어 국내기업이 추가로 메트로 관련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인도 투자설명회 개최 및 이와 연계된 투자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우리기업의 인도시장 선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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