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13학년도 ‘수시 1차·2차(수시1회차)’ 경쟁률 10.1:1
513명 모집에 5,194명 지원...지난해보다 상승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이하 한기대)는 2013학년도 수시1차 및 2차(1회차 모집) 전형 모집 원서접수(8.16~27일) 결과, 513명 모집에 총 5,194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10.1: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13학년도 수시 1회차 원서접수 경쟁률 10.1:1은 지난해 8.7:1과 비교할 때 1.4:1 상승 했고 지원자는 969명 증가했다.
모집학부과별로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가 11.8:1로 가장 높고, ▲기계공학부 11.1:1, ▲전기·전자·통신공학부 10.8:1, ▲건축공학부 10.6:1, ▲컴퓨터공학부 10.3:1, ▲메카트로닉스공학부 10.0:1, ▲디자인공학과 9.7:1, ▲산업경영학부 6.9:1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시기별로 보면 수시1차(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창의인재전형 12.1:1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 7.4:1로 나타났다.
수시2차에서는 ▲일반전형 11.3:1,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10.9:1, ▲농어촌학생특별전형 6.7:1, ▲특정역량우수자 4.7:1, ▲ 특성화고교성적우수자 3.5:1이다.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올해부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됨에도 한기대의 수시 1회차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대학’(2012년 8월 23일 교과부 발표) 등 한기대의 위상과 경쟁력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각 교육계층에 널리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시2차 일반전형 응시자(모집인원 314명)는 9월 15일(토) 한기대에서 영어와 수학 2과목의 수학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전공적성고사를 실시하며, 수시3차 모집(2회차 모집)은 오는 11월 12~15일까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