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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기업을 위한 백업 및 재해 복구 방안 공개

아크로니스 코리아, ‘글로벌 백업복구 지표 2012’

[산업일보]
아크로니스가 전세계 18개국 6,000여 개 기업의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백업복구 지표 2012(Global Disaster Recovery Index 2012)’에 따르면, 건설 기업과 제조 기업 종사자들 중 53%만이 재해 시, 신속한 재해 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러한 수치는 다른 산업 종사자들에 비해 특히 낮은 것이다.

이에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손실된 시스템 및 데이터의 백업 복구 작업을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생산·제조 기업을 위한 백업 및 재해 복구 방안 5가지를 제시했다.

- 자동화된 백업 및 복구 계획을 세워라.
‘글로벌 백업복구 지표 2012’에 따르면 응답자 중 4분의 1(23%)은 자동화된 오프 사이트 백업 전략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자동화된 오프 사이트 백업 대신 42%는 현장 내 테이프와 디스크로 백업하는 기존의 물리적인 방식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담당자가 백업 수행 계획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인적 오류로 인한 장애 발생 소지가 매우 높다. 따라서, 수 천대의 PC 및 서버를 자동 백업 스케줄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편리하게 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대규모 머신을 자동 백업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및 리눅스의 다양한 OS 버전을 모두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OS 지원 폭이 커야 통합 관리의 장점을 제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시스템 전체를 백업하라.
‘글로벌 백업복구 지표 2012’에 따르면 응답자 중 44%가 단순 파일만 백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 분야 측면에서 보면, 생산·제조 기업에서는 한 번 구축한 대규모 생산 공정 및 설비 시스템을 오랫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노후화로 인한 시스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모든 생산·제조 라인은 구축 초반에, 그리고 최대한 빨리 설비 전체에 안정성을 줄 수 있는 시스템 백업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그럴 경우, 향후 설비 노후화에 따른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하더라도 시스템 백업만으로 가상화 환경과 물리적 환경간 데이터 및 시스템을 그대로 이전/복원할 수 있다.

- 디스크 이미징 기반 백업 기술을 가진 솔루션을 채택하라.
앞서 언급한 생산·제조 기업의 복잡한 장비는 하드웨어 노후화에 따른 시스템 다운, 제조 라인 중단 가능성이 상시 존재한다. 그러나 공정 라인은 멈춤 없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무중단 시스템 운영을 보증하는 시스템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스냅샷을 활용한 디스크 이미징 기술의 백업 솔루션은 어떠한 부분의 작동 중지 및 일시적인 멈춤 설정이 필요 없이 원래 상태 그대로 이미지를 백업한다. 복잡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일수록 빠르고 한 큐에 복제할 수 있는 백업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 이기종 하드웨어 복원이 가능한지 확인하라.
물리적, 가상화 시스템이 혼재된 복합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이라면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이기종 하드웨어 복원이다. 하드웨어 및 OS,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때마다 다른 브랜드와 버전을 구입해 현재 소프트웨어 사양이 혼재되어 있다면,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백업 솔루션만큼은 가급적 많은 OS와 버전을 지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된 백업만으로도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따라서 개별 머신에 해당하는 솔루션을 구입할 필요 없이, 이기종 하드웨어로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 데이터 중복 제거 기능을 활용하여 스토리지 운영 비용을 절감하라.
‘글로벌 백업복구 지표 2012’에 따르면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제조 기업은 원가 인하, 원자재 절감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절반(45%)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예산과 IT 자원 부족’을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응답한 이유를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0분의 1(11%)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은 백업과 재해복구에 대한 예산을 전혀 쓰지 않고 있었다. 생산·제조 기업은 생산원가 만큼이나 비용 효율적인 ‘IT 운용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데이터 중복제거와 파일 압축 유틸리티가 가능한 시스템 백업 방식을 사용한다면, 백업과 더불어 디스크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시 발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도 줄일 수 있다.

또 하나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구매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기존의 스토리지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는지가 중요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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