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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사업' 신규사업자 선정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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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사업' 신규사업자 선정

기사입력 2013-05-19 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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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사업' 신규사업자 선정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의 유지 및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니스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신규사업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 추진을 희망한 총 133개 산·학·연 기관, 10개 컨소시엄에 대해 '산업통상 R&D전략기획단' 주관으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5.4~5일간 심층평가를 실시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사업단을 신규사업자로 선정했다.

‘웰니스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사업’은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되고 있는 의료산업 패러다임을 반영해 웰니스 新시장을 본격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생체신호를 모니터링해 건강의 유지·증진을 돕기 위한 서비스(솔루션 제공) 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사업단은 건강한 일반인 중 운송업 및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2016년 6월까지 38개월간 균형잡힌 웰니스 증진을 위한 웰니스 지수 정량화 및 응용서비스 플랫폼 개발·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연결 가능한 패치형 무선 활동량계와 무선 심전도계를 개발해 개인 및 단체의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PW* 플랫폼을 통해 정형화된 정신적·사회적 웰니스 지수를 산출해 헬스케어·메디컬·스포츠 등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개발 예정인 서비스 기반기술과 상용 서비스 모델의 실증을 위해 대구버스운종조합 운송업체와 달성군 논공공단 제조업체, 의성군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을 통해 서비스 기반기술과 상용 서비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약 91만명에 이르는 운송업 종사자와 약 292만명에 이르는 제조업 종사자에 대해서 적용돼 약 1,200억원 규모의 웰니스 新시장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웰니스 시장은 원격의료와 달리 법적 제약이 적고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로 고속 성장이 가능해 업계의 관심은 증가추세이나, 성공사례가 없어 시장창출이 지연되고 있다.

아울러, 이를 이용하는 많은 일반인들에게는 효율적인 생활 건강관리를, 기업에게는 직원 건강 증진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국가에게는 국민의 사전 예방 및 건강관리를 통한 국민 행복증대와 의료비 절감을 가져다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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