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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알루미늄, 6월 중 최저치로 하락(LME Daily Report)

[6월18일]알루미늄, 6월 중 최저치로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7일(현지시간)
LME(런던금속거래소)
- FOMC 미팅 전 방향성 부재
- 중국 신용경색 우려
- 미 제조업 지수 및 주택 지수 상승
- 독 중앙은행 3분기 경기둔화 예상
- LME 알루미늄 재고 최고치 경신


금일 전기동은 장초반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런던장 이후로 상승폭을 줄여나가 결국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최근 뚜렷한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전기동은 공급 불안 요소와 미 연준의 출구 전략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또한 심리적 지지선인 7000선을 앞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의 신용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과도하게 부풀려졌으며 지속적인 저금리 자금이 대규모로 투입돼야만 유지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만약 미 연준이 양적완화 축소에 나선다면 중국의 신용 경색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6월 뉴욕주 제조업 경기는 전월 -1.43에 비해 크게 웃도는 7.84를 기록했고 주택 지수 52를 기록하여 전월에 비해 8포인트 급등했다. 낮은 기존 주택 재고와 수요 증가가 신규 주택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하지만 시장 관계자들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의 호전은 미 연준의 출구 전략을 앞당기는데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긍정적인 미 경제지표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전기동의 상승을 제한했다.

독일 중앙은행에 따르면 독일 경기가 2분기에 급격하게 반등하고 3분기에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4월 산업 생산과 수출이 증가하고 5월 기업의 경기 평가가 개선된 점을 지적했다.

알루미늄은 6월 중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는 공급 과잉으로 인한 LME 재고가 5.27M로 신기록을 경신했기 때문이다. 전기동은 하락이 우세한 가운데 7000대 초반의 지지가 유효하다. 이번주 FOMC 회의에 따라 심리적 지지선인 7000선도 무너질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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