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견 중소기업용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시놀로지(Synology, www.synology.com)가 NAS 운영체제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이하 ‘DSM’) 4.3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NAS 운영체제인 DSM 4.3 베타 버전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통합 스토리지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며,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과 함께 인텔리전트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간편한 파일 공유와 동기화가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상의 멀티미디어 스트리밍과 편리하고 직관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시놀로지의 CEO인 빅 수(Vic Hsu)는 “DSM 4.3은 기업들로 하여금 효율적인 IT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끔 하며, 모든 사용자에게 맞춤형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빅 데이터 시대에 맞춰 기업들은 안전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소를 필요로 한다. DSM 4.3은 윈도우 오프로디드 데이터 전송(Windows Offloaded Data Transfer, 이하 ‘ODX’) 기술을 지원해, 호스트 서버에서 시놀로지 NAS로 넘어갈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서버 네트워크 트랙픽과 CPU 활용을 감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상·물질 환경에서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 속도를 향상시킨다.
시놀로지의 고유한 복제 기술로, DSM 4.3은 기존에 비해 성능이 10배 정도 향상됐으며, 저장 공간의 99.9% 활용이 가능하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 State Drive, 이하 ’SSD’) 트림(SSD 데이터 셀에 남아 있는 기록들을 완전하게 삭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Trim) 기술은 데이터 다시 쓰기 효율성과 SSD 수명을 연장시킨다.
시놀로지 고가용성(Synology High Availability, 이하 ‘SHA’)은 하드웨어와 클러스터 전용 관리 마법사, 링크 어그리게이션(Link Aggregation), 가상 LAN(Virtual LAN)을 지원한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