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신기술 적용 안과용 레이저수술기 제조 허가
기사입력 2013-07-31 00:08:49
[산업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최초 신기술이 적용된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 안과용레이저수술기를 제조허가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루트로닉에서 허가받은 안과용레이저수술기는 기존 레이저수술기로 치료가 시도된 바 없는 안구의 황반 중심부까지 직접 치료할 수 있도록 신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의 치료 한계를 넘은 것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84%의 환자에게서 시력 향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황반이란 안구 망막의 중심부에 초점이 맺히는 부분으로 책을 읽거나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주요 부위며 황반 중심부는 시신경이 집합된 특히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주사기를 이용해 안구에 직접 주입하는 약물치료 방식보다 시술이 간편하고 통증이 없어 바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우리나라에만 6만 3000여명의 환자가 있으며, 이는 국내 당뇨병 환자(400만명)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합병증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게 되는 실명 원인의 3대 질환 중 하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와 신개발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우리나라가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최초 신기술이 적용된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 안과용레이저수술기를 제조허가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루트로닉에서 허가받은 안과용레이저수술기는 기존 레이저수술기로 치료가 시도된 바 없는 안구의 황반 중심부까지 직접 치료할 수 있도록 신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의 치료 한계를 넘은 것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84%의 환자에게서 시력 향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황반이란 안구 망막의 중심부에 초점이 맺히는 부분으로 책을 읽거나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주요 부위며 황반 중심부는 시신경이 집합된 특히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주사기를 이용해 안구에 직접 주입하는 약물치료 방식보다 시술이 간편하고 통증이 없어 바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우리나라에만 6만 3000여명의 환자가 있으며, 이는 국내 당뇨병 환자(400만명)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합병증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게 되는 실명 원인의 3대 질환 중 하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와 신개발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우리나라가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강국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