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환경기업을 발굴, 우수 환경기업으로 지정·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4일까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경기도는 사업실적 및 보유기술, 고용창출 등이 우수한 도내 환경기업 중 제조.건설부문 7개사, 유통.서비스부문 3개사 등 총 10개 기업을 경기도 우수환경기업(G-BEST)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환경기업 지정은 국내 자치단체로서는 도가 최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환경 기업으로서 지정기업은 우수 환경기업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받고 국내.외 환경전시회 참가 및 환경규격 인증, 중소기업육성 자금 신청 가점 등 도 및 중소기업지원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20여종의 직‧간접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경기도에는 현재 8천 25개소의 환경기업이 있으나 이중 65%가 연매출액 10억원 미만의 영세기업이다. 도는 우수 환경기업지정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인 경기도 환경국장은 “영세한 도내 중소 환경기업들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환경전문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환경기업 지정 신청기업. 10월 4일까지 모집
제조건설부문, 유통서비스부문 등 총 10개 기업 선정
기사입력 2013-09-15 00:05:06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