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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험인증으로 세계 통용, 국제 논의 가속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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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험인증으로 세계 통용, 국제 논의 가속

기사입력 2013-10-29 0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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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전세계 시험인증 기관을 국제공인해 주는 양대 국제인정기구(IAF/ILAC)의 75개 회원국대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IAF․ILAC 서울 합동 총회」를 개최했다.

IAF․ILAC은 시험기관, 경영인증(ISO9000인증등)기관 등을 국제 공인하는 각국 인정기구의 연합체이며 한국은 IAF․ILAC의 국제 상호인정협정에 가입하고 국내 700여개의 시험․인증기관을 인정해 수출제품에 대한 시험, 인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IAF․ILAC은 ‘한번 인정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Accredited once, accepted everywhere)’이라는 비전 실천을 위해, 매년 합동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75개국이 IAF․ILAC의 비전과 목표를 다시한번 공유하고, 국제적으로 신뢰성과 공신력을 보장하는 시험인증 제도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합동총회 개최를 계기로 국내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시험인증분야 활동을 국제협력 확대 및 주요 국제이슈를 주도하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대응체계를 전환해 나갈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서 합동총회에서 산업부 적합성정책국장이 우리나라의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및 국제활동기여방안을 발표하고, “한국은 국제인정기구 등 관련 국제협력활동에 기여를 통해 국가인정기구 및 시험인증기관의 글로벌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산업부차관은 합동총회 후 페루, 베트남,키르기스스탄등 17개 인정기구가 제품인증분야등에서 상호인정협정(MRA)에 신규 서명하는 IAF․ILAC 상호인정 협정식에 참석해 이들 17개국가 인정기구가 MRA에 가입하기 위한 그 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IAF․ILAC 측에는 "한번 시험인증, 세계통용"의 비전이 보다 빨리 확산돼 각국 수출기업에게 시험인증이 무역장벽이 되지 않도록 국제인정제도 논의를 더욱 가속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환송 만찬에서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 및 경제규모에 걸맞게 시험인증산업을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육성하고, 시험인증제도의 신뢰성도 한층 강화해 시험인증서의 국제상호인정과 세계무역촉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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