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성능 리니어 및 전력 솔루션을 비롯해 LAN, 타이밍 및 통신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마이크렐이 통합 85V 부트스트랩 다이오드 및 업계에서 가장 넓은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드라이브 범위를 제공하는 85V 하프 브리지 MOSFET 드라이버 ‘MIC4604’를 출시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MIC4604는 전동공구나 전동 DC/AC 인버터와 같은 업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배터리 기반 모터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마이크렐의 고성능 리니어 및 전력 솔루션 부문 마케팅 부사장인 브라이언 헤다야티(Brian Heyadati)는 “MIC4604는 업계 최초의 하프 브리지 MOSFET 드라이버 중 하나로, 특히 모터 드라이브 및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ies), 여타의 범용 전원공급장치와 같은 매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며 “가장 넓은 MOSFET 게이트-소스 전압 범위(5.5V~16V)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게이트 드라이브 전압을 최적화하고 최상의 시스템 전력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터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통 다른 솔루션이 제공하는 9V의 최소 게이트 드라이브를 초과하도록 전압을 부스트할 필요가 없으며, MIC4604는 5.5V의 낮은 공급전압으로 구동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85V 동작전압은 모터 드라이브 및 전원공급장치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전압 스파이크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마진을 제공한다. 따라서 MIC4604는 낮은 전압 및 높은 전압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이상적인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MIC4604는 1nF의 용량성 부하에서 39ns의 빠른 전파지연 시간 및 20ns의 드라이버 상승/하강(Rise/Fall) 시간을 갖추고 있으며, 로우-사이드 및 하이-사이드 게이트 드라이버는 독립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TTL 입력 임계값을 제공하며 하이-사이드 게이트 드라이브 부트스트랩 커패시터를 충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고전압 내부 다이오드를 포함하고 있다. 견고한 고속, 저전력 레벨 쉬프터는 하이-사이드 출력으로 정확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MIC4604의 안정적인 동작은 출력이 공급전압 글리치나 접지면 아래의 링잉(Ringing), 또는 고속 전압 이행으로 인한 슬루잉(Slewing)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준다.
한편 부족-전압(Under-Voltage) 보호는 로우-사이드 및 하이-사이드 드라이버에서 모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