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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톤 케미컬, 싱가포르 주롱섬에 최신식 설비 착공

[산업일보]
애프톤 케미컬 코퍼레이션(Afton Chemical Corporation)이 싱가포르 주롱섬(Jurong Island)에 새로운 화학 첨가제 생산시설을 추가함으로써 세계 공급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고 위치가 선정된 새 공장은 2016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차세대 첨가제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공사는 주롱섬에서 착공식을 가진 후 시작된다. 부지는 지역 기반시설, 시장 접근성, 경제상황, 안전성 및 수송편의 등에 집중해 상세한 분석을 통해 결정됐다.

롭 샤마(Rob Shama) 애프톤 사장은 “애프톤 케미컬은 지난 90여 년 간 윤활유와 연료 첨가제 업계를 주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빠르게 성장 중인 아시아 경제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이 공장 또한 이 지역의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을 향상하고 나아가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하기 위한 조치다. 샤마 사장은 다른 지역들의 기존 공장들은 애프톤의 독자적인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를 조달하기 위해 계속 풀가동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미안 반즈(Damian Barnes) 공급담당 부사장은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이 중요한 지역에 집중을 강화해왔고, 지역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전략을 강구해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2008년 이후, 우리는 두 곳의 새로운 판매사무소, 네 곳의 지역 도매상점을 오픈했고 R&D 시설도 확충했다. 또한 이 지역에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회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터 휠러 싱가포르(Foster Wheeler Singapore)가 엔지니어링 및 건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2016년 첫 번째 가공 유닛에서 애프톤의 엔진오일 사업 지원을 위해 상업용 엔진오일 청정제를 생산한다. 이후 분산제와 마모방지제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유닛의 건설 및 조업 개시가 계획돼 있으며, 5년 내에 풀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이 완성되면 공장은 24시간 풀가동된다. 또한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공장 확장을 고려할 수도 있다.

샤마 사장은 “이 공장은 개선된 공급 유동성뿐만 아니라 ‘제1지향 상품(first intent products)’- 아태지역 공급을 위해 아태지역에서 생산 -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는 애프톤을 위한 긍정적인 투자이며, 이 중요한 지역에 우리의 ’해법을 향한 열정(Passion for Solutions)’을 확대하려는 의도를 실현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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