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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설비투자, 운송장비·기계류 투자 모두 부진

향후 긍정적 요인과 설비투자 조정압력 하락 등 혼재

5월 설비투자, 운송장비·기계류 투자 모두 부진


[산업일보]
최근 우리 경제는 고용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 산업활동은 광공업생산의 큰 폭 하락과 공공행정, 건설업 감소로 전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축소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5월중 고용시장은 전월에 비해 취업자 증가폭 축소(전년동월비 58.1→41.3만명)했고 6월중 소비자물가는 1%대의 안정세를 유지(전년동월비 1.7 → 1.7%)했다.

5월중 광공업생산은 징검다리 휴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수출부진 등으로 기여도가 큰 자동차, 휴대폰 등이 부진하면서 큰 폭으로 감소(전기비 △0.1→△2.7%)했다.

특히 5월 들어 세월호 사고여파와 직결된 소매판매(△1.6→1.4%)와 서비스업(△1.2→0.6%)은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4월 하락폭을 만회하지는 못했다.

5월중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기계류 투자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감소(2.4→△1.4%)했다.

건설투자도 지방선거 영향 등으로 감소(6.9→△6.0%)로 전환됐다.

5월중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동행(△0.4p)과 선행지수(△0.2p) 모두 하락했지만 6월중 수출은 대미 수출과 반도체, 선박 등의 수출증가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전년동월비△1.0→2.5%) 되면서 수출입차는 52.9억불로 흑자를 이어갔다.

6월중 국내금융시장은 이라크 정정불안 등 대외요인으로 월초 크게 하락했다가 미국, 중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반등했으며, 환율은 하락했다.

한편 향후 설비투자는 수출개선 등 긍정적 요인과 제조업 평균가동률, 설비투자 조정압력 하락 등 부정적 요인이 혼재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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