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 최초로 ‘임베디드 SW 개발자 센터’가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2일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임베디드 SW 개발자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최태현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대, 중, 소 정보기술(IT)기업, 출연연구소, 관계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팀(개인 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 개발 공간과 관련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앞으로 개발한 결과물은 대기업 등 수요기업과 협력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창업도 지원한다.
최태현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가진 개발자가 많이 있었지만 이를 구현할 제반 환경이 부족했다”며 “개발자 센터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직장인과 학생 등 일반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올해 ‘임베디드 SW 개발자 센터’에는 약 20개 팀이 참여할 계획이며, 올해 말부터 추가적인 수요도 발굴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센터의 성과를 봐가며 테크노파크(TP) 등 지역산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수도권 외 지역으로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부 최초로 ‘임베디드 SW 개발자 센터’ 문 열어
개인 단체를 대상으로 개발공간과 장비 제공
기사입력 2014-11-14 18:01:29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