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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 통해 아세안 지역 개척

METALEX 2014 역대 최대 규모 28개사 참가, 활로 구축

기계산업진흥회,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 통해 아세안 지역 개척
한국관 출품업체 리스트



[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아세안지역 최대의 공작기계 및 기계류 종합박람회인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4)에 ㈜한신체인 등 우수 기계류 중소기업 28개사를 포함해 총 46개사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산진에 따르면 대태국 일반기계 수출이 2003년 2억9천100만 불로로 16위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9억900만 불로 연평균 12.1% 증가하면서 10위권에 오르면서 시장선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987년 최초 개최 이래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은 태국의 자동차 및 전기·전자산업 등 튼튼한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태국을 비롯한 싱가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시장 진출 교두보 전시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46,000㎡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16개국 800여개사가 참가해 공작기계, FA기기, 용접, 금속가공, 금형 등 관련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로부터 약 7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을 포함해 독일, 일본, 이탈리아, 인도, 싱가포르, 대만, 영국 등 11개국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의 한국관에는 진흥회가 역대 최대규모인 28개사를 구성했고, 부산경제진흥원이 6개사, 그리고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12개사는 개별적으로 참가해 총 46개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 업체들은 각종 센서, 커플링, 케이블체인, 프레스, 감속기, 용접기, 절삭·절단공구 등을 전시해 국산기계류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된다.

기계산업진흥회 관계자는 “동남아시장은 일본제품들이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우리 한국제품의 성능과 가격을 인정받고 있어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전시회는 태국뿐 아니라 인도,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주변 신흥국 바이어도 만날 수 있어 우리 업체들에게 인기가 좋은 전시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역대 최대규모 참가와 관련해 “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업체가 많아 최대한 많은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현재 바이텍전시장 규모의 한계로 추가 임차확보는 어려운 상황으로 증축공사가 완공되는 2016년이 돼야 더 많은 업체가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은 우리나라 일반기계의 10위 수출대상국가로 올해 10월까지 태국으로의 일반기계수출은 788백만불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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