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기계연구원, 2014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성료

‘기계와 놀이 융합, 내가 만든 오토마타 장난감’

한국기계연구원, 2014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성료
2014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 개최 모습



[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 이하 기계연)은 지난 15일 연구원 본원에서 ‘기계와 놀이의 융합, 내가 만든 오토마타 장난감’이라는 주제로 학생 및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토마타(Automata)란‘간단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의미한다.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기계작동의 원리를 이해하고 기계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계연이 2009년부터 개최해 온 대회이다. 기계의 기본원리와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오토마타’를 주제로 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굴하고, 융합적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알찬 내용과 풍성한 부대행사로 참가자 및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예선접수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217명의 학생들이 아이디어 스케치 및 작품기획서를 제출해 본선진출자 60명을 선정했다.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열린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서울대영초등학교 6학년 고예준 학생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대상)을, 원주삼육초등학교 5학년 장재용 학생이 대전광역시교육감상(금상)을, 부산명호초등학교 5학년 최형준 학생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금상), 남양주장승초등학교 6학년 석요한 학생이 한국기계연구원장상(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은상(4명, 한국기계연구원장상), 동상(4명,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대덕넷대표이사상)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고예준 학생은 “법의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오토마타를 통해 법의학자가 돼 시신을 해부하는 모습을 표현해보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오토마타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됐고, 중학교에 가서도 과학 관련 대회에 많이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월무릉초등학교 최태성 학생은 “상을 받지 못했지만 대회에 참가한 자체가 매우 즐겁고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제주도에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왔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대회를 치른 것 같고, 학부모들까지 배려해 좋은 시간 보내게 해 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국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회를 위해 참석한 과학꿈나무들을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며 “연구원에서 앞으로도 과학꿈나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