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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안전보건박람회’ 개막… “AI·스마트 기술로 산재 막는다”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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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안전보건박람회’ 개막… “AI·스마트 기술로 산재 막는다”

6~9일 킨텍스서 개최… 300개 업체·1,050부스 규모 참여

기사입력 2026-07-06 1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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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안전보건박람회’ 개막… “AI·스마트 기술로 산재 막는다”

‘2026 AI안전보건박람회’ 개막… “AI·스마트 기술로 산재 막는다”

[산업일보]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최신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AI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2026)’가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6일 개막했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300개 업체가 참여해 1,05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의 핵심 화두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공장 자동화 및 로봇 등 피지컬 AI가 산업현장에 속속 도입되는 흐름에 맞춰, CCTV 영상 분석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 검지기 등 최신 스마트 안전 기술이 대거 출품됐다.

‘2026 AI안전보건박람회’ 개막… “AI·스마트 기술로 산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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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산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호구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참관객은 직접 장비를 다뤄보며 첨단 기술이 실제 제조·건설 현장에 적용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전시장 안팎에서는 재해 예방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도 열린다. AI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보건 서비스 고도화 등 산업 안전 패러다임 변화와 주요 정책을 다루는 40여 건의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AI·스마트 산업안전 기술 등을 주제로 한 18건의 산재 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도 함께 진행돼 현장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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