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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산업계 10대 뉴스] 미래부·산업부, 연구시설·장비 관리시스템 상호연계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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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산업계 10대 뉴스] 미래부·산업부, 연구시설·장비 관리시스템 상호연계

기사입력 2014-11-29 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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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산업계는 기계산업의 회복과 소재부품산업의 무역흑자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명(明)과 엔화 환율이 940원 대로 떨어지는 등의 환율하락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는 등의 암(暗)이 공존한 한해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올 한해 산업계를 울리고 웃겼던 뉴스 10가지를 추려서 2014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5년을 대비하고자 한다.


[2014 산업계 10대 뉴스] 미래부·산업부, 연구시설·장비 관리시스템 상호연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은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국가연구시설장비관리서비스(http://nfec.ntis.go.kr)’와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플랫폼(e-Tube :http://etube.re.kr)’을 연말까지 연계해 이중등록 등 연구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구자와 연구기관들은 국가연구개발사업비로 구입한 연구시설·장비 정보를 NTIS 국가연구시설장비관리서비스와 각 부처 관리시스템 및 연구기관 자체 자산관리시스템 등에 반복적으로 등록해야만 했다.
이에 정부는 NTIS를 중심으로 부처 및 기관별 관리시스템을 쌍방향으로 정보연계해 하나의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는 다른 시스템에서 자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5년간 NTIS에 등록된 연구시설·장비 2만 8,286점(4조 1,986억 원) 중 35.3%를 차지하는 미래부(9,987점, 1조 7,251억 원)와 42%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부(11,883점, 1조 6,621억 원)의 경우 우선 연계하기로 하고 지난 1월부터 6차례에 걸쳐 실무회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협의는 부처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보독점에서 정보공유로 발전하고 있는 정부 3.0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으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양대 축인 미래부와 산업부의 협력으로 정보연계를 통한 범부처 통합관리체계 마련에 보다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정보연계가 완료되면 부처별로 수집·관리되던 연구시설·장비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돼 신규장비 구입 전 중복성 검증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 효율화에 활용되고, 원하는 장비 정보를 부처에 관계없이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연구자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관계자는 “각 부처 관리시스템 및 기관별 관리시스템과 국가연구시설장비관리서비스(NTIS) 간 정보연계를 통해 연구시설·장비의 정보관리 편의성 제공 및 정보일관성을 확보해 표준화된 관리체계 유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2013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실태조사 결과 및 이용 효율화 종합대책에 따라 API를 통한 기관별 자산관리시스템과 국가연구시설장비관리서비스(NTIS) 간 쌍방향·실시간 연계 추진이 협의되면서 이를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정보연계를 통해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합관리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의 적정한 장비 구매를 유도하고 민간 장비임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장비 도입 심의 대상을 1억 원에서 3000만 원 이상 장비로 확대한다.
타 기관 장비의 공동 활용과 민간 장비의 임대 사용이 가능하도록 심의 기준을 조정했다.
아울러 1억 원 이상 장비의 도입심사 시기도 협약 후 90일 이내에서 협약 전으로 앞당기고, 장비 구매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3000만 원 이상 장비의 구매 절차를 이튜브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공개 진행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013년 11월 21일 이튜브를 공식 오픈하고, 산업기술개발장비 도입·활용 혁신대책을 발표해 장비의 공동이용 및 통합관리를 선언한 바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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