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일보]
지난 겨울부터 전국에 왕솜사탕 열풍이 불고 있다. 기존 솜사탕제조기는 행사에 사용되는 수준에 그쳤었으나, 현재 영업용으로 업그레이드한 가스식 솜사탕제조기의 출시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스식 솜사탕제조기로 만든 일반 솜사탕 5배가 큰 솜사탕을 만들어낸다.
이런 특별한 솜사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 기계보다 성능이 5배가 좋은 특별한 기계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이 제조기는 50g의 재료가 들어가 약 40이상이 둥글게 만들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이런 이유로 왕솜사탕 제조기는 한 가지 모양이며 이런 기계는 펀코리아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솜사탕 터보형 RP-DX 시리즈는 꽃솜사탕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솜사탕 제조는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제대로 갖춰진 모양이 나오지 않아 상품성이 없어진다. 억지로 작은 솜사탕기계로 유사품을 만들려고 해도 고장만 날뿐 소용없다.
이 제조기는 펀코리아 독점으로 공급되며 고객에게 정확한 노하우까지 전수해 구입 후 문제가 없도록 시스템화 하고 있다. 제품 문의를 하는 고객들에게 기계 및 장소섭외 기술노하우를 알려주며, 기계 구입 전에 직접 장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왕솜사탕 제조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펀코리아의 박태연 전무의 기계를 도입한 업체마다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