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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G MORI-한국델캠, 인터몰드 관람객 시선 사로잡는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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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G MORI-한국델캠, 인터몰드 관람객 시선 사로잡는다

레이저텍-통합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술력 뽐낼 계획

기사입력 2015-02-24 0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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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G MORI-한국델캠, 인터몰드 관람객 시선 사로잡는다

[산업일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형산업전문전시회로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몰드 코리아 2015(이하 인터몰드)’의 개최가 보름 남짓 남은 가운데 참가업체들의 물밑경쟁도 점점 더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 중, 글로벌 기업인 DMG MORI와 한국델캠은 각각 자신들의 특화된 기술을 극대화한 모습으로 부스를 꾸미고 새로운 제품들을 전시회에 출품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묶을 만반의 태세를 갖춰가고 있다.


DMG MORI, 레이저텍 정수 보여준다

최신 레이저 기술의 결과물인 LASERTEC 45 Shape과 LASERTEC 65 3D등 두 가지의 장비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부품 생산 장비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한 DMG MORI는 정확한 시장 수요 분석에 대한 증거이자, 고도화된 해결책의 결과물로 두 모델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에 대해 LASERTEC 장비 영업 책임자 Friedemann Lell은 “가공은 가공물 자체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므로 전극 분리 가공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이를 통해 생산 횟수를 크게 줄이고, 공구의 마모가 없어 공정에 대한 신뢰도와 경제성을 높여준다”고 언급한 뒤 “공구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CAD 데이터 까지 직접 불러올 수 있는데 이 모든 기능이 기계 한 대에서 이뤄진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DMG MORI에서 선보이는 레이저텍 장비는 사출 성형 툴의 구조화를 통해 불규칙적인 모양의 표면을 표현하거나 기하학적인 구조의 표현도 가능하게 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Friedemann Lell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작은 툴까지도 직접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니어처 금형, 압출금형 또는 동전이나 메달에 글씨를 새기는 목적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DMG MORI-한국델캠, 인터몰드 관람객 시선 사로잡는다


한편, 첨삭가공부분에 특화된 LASERTEC 65 3D는 프로토 타입의 생산이 우려되는 분야나 복잡하고 작은 부품의 생산 등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레이저 증착 용접 및 밀링의 결합을 통해 단일머신으로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으며, 비용절감 뿐 아니라 훨씬 더 높은 가공 정밀도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

Friedemann Lell은 “LASERTEC 65 3D는 기존의 밀링 기술과 결합한 세계적인 프리미엄”이라고 전제한 뒤, “LASERTEC 65 3D는 완전히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완벽한 LASERTEC 장비를 개발해낸 것”이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한국델캠, 다양한 CAD-CAM 솔루션으로 시선 장악

DMG MORI-한국델캠, 인터몰드 관람객 시선 사로잡는다


CAD/CAM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인 20개 부스로 참가할 예정인 한국델캠은 솔루션 별 2015 버전의 새로운 기능 및 핵심 기술 데모를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델켐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제조실행 자동화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금형산업에 특화된 제조 통합 자동화 솔루션인 MI(Manufacturing Intelligence)를 관람객들에게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매일 진행되는 오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PowerMILL, PowerSHAPE, FeatureCAM, HDAS 솔루션을 주제로 CAD/CAM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복잡한 형상의 고속, 고효율 가공을 위한 CAM 소프트웨어로써 국내 3D 금형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PowerMILL은 빠른 연산속도가 장점으로 최근 백그라운드프로세싱 기능이 추가되며 더욱 월등한 연산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모든 CAD 프로그램과 완벽히 호환이 되는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수정에 따른 시간 낭비를 최소화 한다.

특히 2013 버전부터 추가된 Vortex 황삭 가공기술은 매년 업그레이드 돼 사용자는 실제 가공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황삭 가공을 60% 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

복잡한 형상의 쉽고 빠른 디자인을 위한 3D CAD 소프트웨어인 PowerSHAPE는 서피스, 솔리드, 트라이앵글, 어셈블리 등의 강력한 기능을 통해 빠르고 쉽게 디자인 할 수 있는 트라이브리드 모델러이다.

PowerSHAPE은 창의적인 제품의 모델링 구현을 위한 컨셉 디자인, 피지컬한 제품 형상을 이용한 리버스 엔지니어링부터 제품디자인, 금형설계와 전극설계에 이르기까지 전 제조 공정상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HDAS는 한국델켐의 파워솔루션과 연동해 전체 제조 공정을 자동화 시키는 소프트웨어로 HDAS를 통해 사용자는 제조 및 가공 노하우의 표준화, 최적화를 기반으로 공정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CAM 작업 시간 단축, 원클릭 데이터 생성, 최상의 가공품질 확보, 효율적인 인력운용, 전체적인 제조공정의 단축 등 HDAS의 다양한 장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지식, 피쳐 기반의 차세대 자동화 CAM 솔루션 FeatureCAM에서는 도면이나 파트를 그리거나 불러오고 나서 마치 모델링을 하듯이 피쳐들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면 NC코드가 바로 출력되는 3단계로 작업이 진행돼 쉽고 빠르게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FeatureCAM은 기계별 맞춤형 공구가 선택될 수 있도록 공구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송속도 최적화를 통해 공구의 가감속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가공속성을 통해 가공공정을 표준화하고 자동화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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