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역 중기청이 숨어있는 유망 기업을 보다 큰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종찬)은 유망 중견기업과 예비 중견기업을 모아놓고 7일 중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예비)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지역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전선㈜ 등 9개 기업을 비롯해 충북중기청, 충청북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해, 중견기업 육성정책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우리지역의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월드클래스300,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 중견기업과 예비 중견기업을 위한 사업안내 시간도 마련됐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지역에 숨은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될 성 부른 기업' 한국의 히든챔피언으로 육성
기사입력 2015-04-06 14:00:47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