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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타운’ 지원 올해 2배 이상 확대

정부지원 받은 창업팀, 우수한 성과 도출

‘팁스타운’ 지원 올해 2배 이상 확대

[산업일보]
벤처의 요람, 스타트업의 아지트라 불리는 ‘팁스타운’의 청년 창업가들에게 올해 470억 원이 투입되며 130개의 새로운 팁스 창업팀도 지원돼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 주영섭 청장은 “기술기반 창업은 국부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창업가들 개개인의 노력이 청년 취업의 대안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것”임을 강조했고 “정부도 우수 기술인력을 통한 융복합 창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성공사례를 반드시 만들어 내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TIPS 타운을 중심으로 고급기술 창업가와 벤처투자가들이 밀집한 창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강남과 역삼 일대를 기술집약적 창업 활성화가 가능한 ‘아시아 벤처창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TIPS 지원계획 중 하나는 TIPS 창업팀에 정부 지원예산이 전년보다 2배 이상 투입되는 것이다. 지원 예산을 41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 전용예산 60억 원을 신설하는 등 유망 창업팀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한다.

기술집약적 제조 창업기업 선정 비율을 50%까지 확대, 창업기업 기술료 부담 10%로 대폭 완화하는 등 신규 130개 창업팀을 발굴해 창업기업 지원을 260개로 확대했다. 우수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술대기업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등 6개의 운영사를 신규 선정했다.

중기청에 따르면 정부지원 2년 만에 TIPS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창업팀의 성과가 드러나면서 전체 창업팀 중 71%가 글로벌 시장 진출 중이고 34개 팀이 1천 114억 원 투자 유치, 인수 합병한 2팀이 110억 원 등 우수한 성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주영섭 청장은 “앞으로도 TIPS 프로그램에 기술개발, 글로벌 마케팅 등 정부 지원을 대폭 확대해 한국 경제의 활력을 찾는데 TIPS가 핵심 첨병이 될 수 있도록 민간과 합심해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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