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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사절단 파견 이란진출 기틀 마련

경제공동위원회, 고위급 인사 면담 본격적 현지사업 추진 기대

[산업일보]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주형환 장관을 수석대표로 해 29일 이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10년 만에 열리는 ‘제 11차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제공동위원회 개최는 경제 제재 기간 동안 위축됐던 양국 간의 금융·산업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한국 기업의 본격적인 이란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정부는 경제공동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이란 진출 주요기업과 기관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간 경제사절단도 파견한다. 무역협회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서도 양국의 투자환경과 합작투자 등 협력 방안, 금융지원, 에너지·인프라 개발 계획 등을 발표한다.

비즈니스 포럼 부대 행사로 양국 기업·기관 간 네트워킹과 1:1 무역 상담회를 개최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형환 산업부장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란 산업광물무역부장관, 에너지부장관, 석유부장관 등과 면담해 정부 간 협력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협력사업 참여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정부는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경제사절단 파견과 고위급 인사 면담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합의와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확대는 한국기업이 본격적으로 현지 협력 사업 참여에 대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 간의 경제 협력 관계를 보다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실 기자 eunsil@kidd.co.kr

산업2부 이은실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과 생생한 현장을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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