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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로지도,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앞당긴다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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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로지도,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앞당긴다

기사입력 2016-02-28 1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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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열기 위해 제작된 정밀도로지도가 오는 29일부터 무료로 제공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정밀도로지도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관련업계들이 자율주행자동차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해 5월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지원방안 후속조치 일환으로 정밀도로지도를 무료로 배포해 활발히 연구개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2020년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 것이다.

정밀도로지도는 위성측위시스템, 카메라 등 각종 센서와 함께 자율주행자동차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자동차 제작사, 연구기관, 벤처기업 등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연구개발하기 위해서는 직접 정밀도로지도를 제작해야 했으나 예산, 기술력 등의 한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토부에서는 지난해 ‘자율주행자동차 지원 등을 위한 정밀도로지도 구축방안 연구’ 사업을 실시해 정밀도로지도의 효율적인 구축방안과 기술기준, 표준 등을 마련하고 정밀도로지도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회의를 지난달 28일 개최했으며 이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범위는 시험운행구간 중 고속도로 1개 구간, 일반국도 3개 구간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첨단주행시험로다. 구축되지 않은 일반도로 2개 구간은 올해 상반기에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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