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관련 산업 추진 재점화 인천광역시는 13일 U-인천포럼과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 공동 주관으로 전문가들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U-인천포럼 이슈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산·학·연·관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2007년 9월 창립된 U-인천포럼은 인천의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정책연구과제의 발굴 등 인천시의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 추진과 신기술 산업화 촉진 등에 노력해오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현황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캠핑’, ‘스마트 MICE 현황과 발전전략’, ‘도서지역을 위한 해수 담수화 솔루션’ 등이 발표됐다.(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 회장은 강현철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대고 같이 노력해 침체된 인천시의 결제발전에 활력소가 되고 스마트시티 추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 추진 재점화

기사입력 2016-05-13 19:22:32

[산업일보]
인천광역시는 13일 U-인천포럼과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 공동 주관으로 전문가들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U-인천포럼 이슈세미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산·학·연·관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2007년 9월 창립된 U-인천포럼은 인천의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정책연구과제의 발굴 등 인천시의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 추진과 신기술 산업화 촉진 등에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현황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캠핑’, ‘스마트 MICE 현황과 발전전략’, ‘도서지역을 위한 해수 담수화 솔루션’ 등이 발표됐다.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 회장은 강현철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대고 같이 노력해 침체된 인천시의 결제발전에 활력소가 되고 스마트시티 추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