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듀오백(DUOBACK)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이하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IoT(사물인터넷) 의자’를 선보였다.
듀오백의 IoT 의자는 좌판 내부에 분포된 압력센서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의 엉덩이 압력을 감지해, 착석 시간과 자세를 데이터로 수집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바른 자세가 아닌 경우 사용자에게 알리고 앉는 습관의 개선을 유도한다.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알람을 보낸다.
나라장터 엑스포에서는 기존 IoT 의자와 함께,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신제품도 소개했다. 충전단자를 C타입으로 교체하고 리셋버튼을 추가했다. 특히, 진동 모듈을 탑재해 모바일 앱으로만 확인 가능했던 알림을 진동을 통해 전달해 즉각적인 자세 교정을 돕는다.
듀오백 관계자는 “척추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IoT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모바일 IoT 플랫폼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분석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상을 바꾸는 K-조달! 혁신을 On, 세계로 Go, 미래로 In’을 주제로 열린 나라장터 엑스포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27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