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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용접기술전, 선진국 참여 확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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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용접기술전, 선진국 참여 확대돼

AWF 4차 총회, 용접기능대회 등 부대행사 열기 뜨거워

기사입력 2005-06-21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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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용접 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인도양홀에서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2005 한국국제용접기술전(WELDING KOREA 2005)이 개최된다.

한국국제용접기술전, 선진국 참여 확대돼
지난 회 열렸던 한국국제용접기술전 풍경.
이번 전시회는 유럽 및 구미의 참가업체 수가 증가해 규모면에서 IMF 이전 수준으로 회복돼 총 면적 7,290sqm, 280부스(1부스=9sqm)에 전 세계 20개국에서 10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일본, 독일 등 용접기기 및 장비 제조강국의 참여가 보다 확대될 예정으로, 미국에서는 Miller, Lincoln 등 주요 용접기기 제조업체가, 일본은 Komatsu의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 등 관련 기기를, 독일에서는 Rofin-Basel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종합금속, 세아ESAB, 조웰(과거 조흥전기산업) 등이 참가한다.

주최측인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은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용접재료 및 용접기기 등 관련 전시 품목의 다양화를 들 수 있다고 밝혔다.
조합측은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아크 용접재료 및 기기 외에도 인버터, 용접로봇, 컨트롤러, 센서, 자동용접장치 등 자동화 및 특수시공 제품의 출품이 눈에 띄며, 출품품목에 관계없이 환경과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한 21세기형 제품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전시장 내부 특별경기장에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주최로 전시기간내내 제9회 용접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대회는 단체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될 예정으로, 사전 지급된 도면에 따라 경기 당일 과제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시기간 중 지난해 아시아 11개국 용접협회를 주축으로 '유연한 인력과 기술의 교류'라는 취지로 출범한 Asia Welding Federation(AWF)의 제4차 총회가 동시 개최됨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우리나라 용접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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