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담수설비 전문 기업인 두산중공업(대표 김대중_사진)은 일괄 생산 공급체제를 갖추고 산업의 기초 소재인 주단조품에서부터 원자력, 수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 담수화 플랜트, 환경설비, 운반하역설비 등을 제작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등에 대형 해수 담수화 플랜트를 수주·공급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소·수화력발전소 등 플랜트 건설 분야와 지하철·고속도로·고속철도 등 토목건설 분야, 아파트·빌딩 등 건축분야에서 일괄도급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두산중공업은 산업자원부로부터 인증받은 해수담수화 플랜트, 배열회수보일러(HRSG), 선박엔진용 크랭크샤프트, 냉간압연용 워크롤과 금형강 등 5개의 세계 일류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원자력발전
1000MW급 한국표준형 원자력발전소 연간 1.5기 및 원자력발전소의 핵심기자재인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가압기 등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 기술과 엔지니어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화력발전
국내 최대용량의 드럼형 유연탄 발전소인 삼천포화력 발전소를 비롯해 500MW급 보령·당진·하동·태안화력발전소와 경제성과 공해방지 효과가 한단계 높아진 870MW급 영흥화력 3~4호기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국내외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핵심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배열회수보일러는 가스터빈을 돌리고 난 뒤 발생하는 고온 배기가스의 열을 재활용해 스팀터빈 가동용 증기를 만들어냄으로써 열효율과 경제성은 물론 환경친화성이 뛰어나다.
해수담수화플랜트
세계 최초로 축구장 크기 만한 증발기를 일체형으로 조립해 현지로 출하하는 원모듈(One-Module) 방식을 개발함으로써 공기를 절반으로 단축시켰다.
또한 MSF(다단증발법)방식과 RO(역삼투압법)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과 MED(다단효용증발법) 방식의 담수플랜트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 외에도 두산중공업은 터빈/발전기, 건설, 주조/단조, 운반설비(항만하역 분야에 컨테이너 크레인 공급), 엔지니어링 설치 및 시공(발전소, 담수 및 각종 산업플랜트에 전기·계장부문 플랜트 종합설계, 전기·계장분야 설계감리 및 시공감리, 설치공사 및 시운전) 사업에 관한 내용을 KOMAF 2005에서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고정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