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성능 리니어 IC 전문 업체인 리니어테크놀로지가 싱크로너스(가장 빠른 동기신호식 D램) 벅 레귤레이터(제품명 LTC3415)를 개발ㆍ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TC3415는 0.6V의 저전압에서 최대 7A의 출력 전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위상 잠금, 정주파수, 전류 모드 아키텍처가 적용된 고효율 모노리식(monolithic) 제품이다. 이 제품은 최대 총 12개까지 인터리브 페이스(interleaved phase)로 구동되며, RDS(ON)이 0.025Ω(N채널) 및 0.032Ω(P채널)에 불과한 내부 스위치를 사용함으로써 96%에 달하는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고 리니어는 설명했다. 또한, 강제 연속 동작 방식을 실행해 잡음과 잠재적인 RF(Radio Frequency : 방사 주파수) 간섭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LTC3415는 38핀 5 x 7mm 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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