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단보루)용 팔레타이징 로봇(Palletizing Robot)
다품종 소장사용 방식에 최적
금강로보스틱은 팔레타이징 로봇(Palletizing Robot) 분야의 메이저 메이커인 일본 후지 유소키(FUJI YUSOKI)사의 로봇을 응용한 팔레타이징/디팔레타이징 로봇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설비는 인케이서(Incaser) 분야의 적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쯔요시군 로봇을 응용한 로봇 인케이서 시스템으로 승ㆍ하강 유닛(Unit) 중 캐나다 파고(PACO)사의 스파이얼리프트(Spiralift)를 적용한 테이플 라이프(Table Life)가 특징이다.
금강로보스틱 전석주 과장은 “종래 이ㆍ적재 분야에는 터칭레스(Teachingless) 방식을 채용한 것이 주류였다. 그러나 고객의 다양화에 따른 다품종, 소량 생산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고능력, 소 로트(Lot)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품종, 소량 생산에 대응하기 위해 터칭레스 방식의 채용과 완전 자동화에 의한 교체시간의 단축을 꾀했다.”고 강조한다.
기본구성은 로봇 본체, 핸드(Hand), 팔레트(Pallt) 반송 라인, 제품공급 라인, 간지공급장치 및 제어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단보류 박스의 경우 분당 300매(900Cycle/Hr) 처리한다.
터칭레스 방식을 채용, 테이트(제품치수, 팔레트 치수, 제품코드 등)를 컴퓨터에 입력 하는 것에 따라 패턴을 자동으로 선택해 적재 위치를 자동적으로 계산한다. 이것에 따라 터칭 작업을 전혀 하지 않고 팔레타이징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적재할 제품, 사용할 팔레트의 치수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에 의해 적재효율의 가장 좋은 패턴을 선택 표시해줌으로써, 사용자가 확인하기 쉽게 자동 선택된 패턴이 그래픽에 표시된다.
금강로보스틱은 현재 국내에서는 보급단계인 인케이서 분야에도 로봇 적용을 시도하는 등 그 적용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국내 휴지 로봇의 국내 A/S지정점으로써 전국 사업장에서 가동 중인 로봇의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정은미 기자(21cindiun@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