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계공제조합(이사장 김대중)은 오는 4월부터 국산 철강재뿐 아니라 연간 7,000톤 이상 해외 철강재까지 공동 구매하는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원자재 공동 구매란 소수의 조합원사들이 한데 뭉쳐 대형 바이어가 돼 제품 구매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동 구매는 제품 원가를 떨어뜨리고, 가격 파동시 물량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계공제조합 박양우 전무이사는 “지난해 국산 철강재 원자재 공동구매를 통해 조합원사의 비용절감에 기여했으며, 올해 국내외 철강재 및 비철금속을 확대 공급함으로써 조합원사의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제고뿐만 아니라 수출 증대 및 수출 채산성 개선에도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기계공제조합, 원자재 공동 구매로 원자재난 해소 전망
4월부터 해외 철강재까지 확대 실시
기사입력 2006-03-24 19: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