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샌드빅(주)코로만트(이하 샌드빅)는 독산동 노보텔 임버서더 호텔에서 ’06년 신제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발표회를 가졌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인서트의 내구성과 성능을 높여 산업현장의 생산성을 높인 부분이 눈에 띈다.
제품 소개를 맡은 안원태 이사는 “샌드빅은 연 매출액의 6%를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해 매년 2000여개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99년 연구를 시작으로 올해 개발이 완료된 로우스트레스코팅(low stress coating)기술은 샌드빅의 신제품군에 적용돼 탁월한 성능 향상을 가져왔다.
다음은 내열강가공에 쓰이는 인서트 GC1105가 소개됐다. “절삭 초기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인서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특히 손이 베일만큼 날카로운 절삭 날을 갖고 있어 공정 시 떨림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주물가공 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됐던 모서리 쪼개짐을 줄이기 위해 날 끝에 30도 깎음 처리를 한 것이 또 하나의 강점”이라고 안 이사는 말했다.
한편, 한국샌드빅(주)코로만트는 산업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신제품 개발 외에 고객을 초청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 방안을 논의하는 생산성향상센터(productivity center)를 세계 21개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프로덕티비티센터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