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가 휴대용 USB 디바이스를 위한 자율 전력 관리자, 아이디얼 다이오드 컨트롤러 및 독립형 고전압 스위칭 배터리 차저를 특징으로 하는 USB 전력 관리자 및 배터리 차저(모델명 LTC4089/-5)를 개발 및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효율 충전을 위해 이들 제품의 스위칭 토폴로지는 12V의 AC-DC 어댑터, 파이어봐이어(FireWire) 포트 또는 자동차용 배터리를 포함해 최대 36V(최대 40V)의 다양한 입력을 수용한다. 또한 5V 어댑터 또는 USB 입력 및 단일셀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배터리와 같은 저전압 전력원을 이용할 수 있다.
LTC4089/-5는 USB 주변기기에 전력을 공급하고 USB 버스 또는 어댑터 파워 서플라이를 통해 주변기기의 단일셀 리튬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파워패스(PowerPath) 제어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배터리가 다 닳거나 소실돼도 인스턴트온(instant-on) 동작이 가능하다.
LTC4089의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배트트랙(Bat-Track) 적응(adaptive) 출력 제어 기능을 통해 스위칭 레귤레이터의 출력 전압이 자동으로 배터리 전압을 탐지할 때 1.2A의 배터리 차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LTC4089-5는 고전압 입력으로부터 고정 5V 출력을 제공, 단일셀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충전한다. 이 밖에도 서멀 레귤레이션(thermal regulation), 온도조건 충전을 위한 NTC 서미스터 입력, 배터리 자동 재충전, 역전류 블로킹 및 미달전압(under-voltage) 로크아웃과 같은 기능이 제공된다.
LTC4089/-5는 로우프로파일(0.75mm) 초소형 22핀 6mm x 3mm DFN 패키지로 제공된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