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 이하 리니어)는 9일, 전력 소모량이 적고 저주파수에서부터 최대 4GHz까지 동작이 가능한 고성능 믹서(제품명 LT5560)를 개발 및 출시한다고 밝혔다.
LT5560은 업컨버팅 또는 다운컨버팅 믹서로 구성이 가능하며, GSM/EDGE 기지국 및 중계기, 위성 수신기, ISM 대역 라디오와 휴대용 RF 기기 등 다양한 고성능 휴대용 또는 유무선 시스템에 사용돼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10mA의 공칭 공급전류에서 900MHz 다운컨버팅 믹서로 활용될 때 LT5560의 IIP3은 +9.7dBm으로 높고 잡음 수치는 10.1dB이며, 변환 이득은 2.6dB, 디바이스는 -55dBc 범위의 포트간(port-to-port) RF 절연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리니어는 말했다.
LT5560은 선형도와 RF 절연을 극대화 하기 위해 더블 밸런스(double-balanced) 믹서 코어 디자인을 통합해 LO(Local Oscillator) 포트가 단일 엔드(single-ended) 형태, -6 ~ +1dBm의 낮은 레벨 입력으로 구동될 수 있게 했다. 또한 신호 입력 포트가 입력 버퍼를 포함하고 있어 LO-INPUT 간 절연 성능을 제공하며 변환 이득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너블(Enable)핀으로 셧다운이 가능하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